사진: Wiiii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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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폐는 2024년에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026.09.21 · 조회 1
초상이 돌아가는 3D 홀로그램은 지폐에선 세계 최초래요.
2024년 7월 3일, 일본에서 20년 만에 새 지폐가 나왔어요. 1만 엔, 5천 엔, 1천 엔 세 종류가 한꺼번에 바뀌었어요.
1만 엔권 인물은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예요. 500개 넘는 회사 설립에 관여했대요. 뒷면엔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가 그려져 있어요. 5천 엔권엔 여성 교육에 힘쓴 쓰다 우메코가, 1천 엔권엔 파상풍 치료법을 연구한 세균학자 기타사토 시바사부로가 그려졌어요.
위조를 막으려고 보는 각도에 따라 초상이 돌아가는 3D 홀로그램을 넣었는데, 지폐에 이 기술을 쓴 건 세계 최초래요. 숫자도 더 크게 써서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했어요.
일본은 아직 현금을 많이 쓰는 나라라서, 새 지폐가 나오자 자판기와 계산기를 바꾸느라 한동안 분주했대요. 물론 예전 지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TMI: 1천 엔권 뒷면엔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가 그려져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