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avian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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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45가지로 나누는 마을이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026.09.24 · 조회 1

재활용률이 80% 안팎이에요.

도쿠시마현 산골에 있는 가미카쓰정은 인구 1,400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에요. 그런데 환경 분야에선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2003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선언했거든요.

이 마을엔 쓰레기 수거차가 없어요. 주민들이 쓰레기를 직접 마을 하나뿐인 쓰레기 센터로 가져가서 45가지로 나눠 버려요. 캔도 알루미늄과 철로 나누고, 종이도 신문, 잡지, 종이팩, 골판지처럼 하나하나 나눠요. 음식물 쓰레기는 집에서 퇴비로 만든대요.

처음엔 귀찮다는 불만도 많았지만, 지금은 재활용률이 80% 안팎이에요. 일본 평균(약 20%)보다 훨씬 높아요.

쓰레기 센터 옆엔 안 쓰는 물건을 두고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가게도 있어요. 버려질 뻔한 옷과 그릇이 새 주인을 만나는 거죠.

💬 TMI: 이 마을은 요리에 장식으로 쓰는 나뭇잎을 파는 '이로도리' 사업으로도 유명해요. 마을 어르신들이 나뭇잎을 따서 전국 음식점에 보낸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