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yu3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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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봉지 속 작은 봉지는 어떻게 산소를 없앨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2
철분이 산소를 붙잡아서 식품이 상하는 걸 늦춰 줘요.
일본 과자나 센베이, 떡 봉지를 열면 작은 종이 봉지가 하나 들어 있을 때가 있어요. '먹을 수 없음'이라고 적힌 그 봉지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걸까요?
정체는 '탈산소제(산소흡수제)'예요. 철가루 같은 성분이 들어 있고, 이 성분이 봉지 속 산소를 흡수해요. 산소가 없어지면 식품이 상하는 속도가 늦어져요.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는 곰팡이와 산소를 좋아하는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해요. 식품에 붙은 해충도 알까지 죽는다고 해요. 기름과 비타민이 산화하는 것도 막아서 맛이 변하거나 색이 바래는 것도 줄여 줘요.
일본에서는 '에이지리스'라는 미쓰비시가스화학의 제품이 대표적이에요. 이 회사는 철가루가 더 효율적으로 반응하는 가공 기술을 만들어, 봉지 하나에 들어가는 철가루를 15% 이상 줄이고 제품을 더 작게 만들 수 있다고 알렸어요.
💬 TMI: 봉지에는 '먹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으니, 과자 상자에서 발견하면 그냥 버리면 돼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