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のりまき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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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2는 소행성에 왜 구리 덩어리를 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바퀴 대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로봇도 내려보냈어요.
소행성에 일부러 구멍을 뚫는다면 어떨까요? 일본의 탐사선 하야부사2는 실제로 소행성 류구에 인공 충돌구를 만들었어요.
하야부사2엔 '충돌 장치'가 실려 있었어요. 화약의 힘으로 금속 덩어리를 쏘아 보내 소행성 표면에 구멍을 내는 장치예요. 겉면 아래, 햇빛과 우주 방사선에 덜 노출된 속 물질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어요.
충돌체로는 순수한 구리를 썼어요. 소행성에 원래 있던 물질과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예요. 나중에 시료를 분석할 때 구리가 섞여 있으면 충돌체 조각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거든요.
류구에 내려간 작은 로봇들도 특별했어요. 탐사 로버 'MINERVA-II'는 바퀴로 굴러가는 대신 폴짝폴짝 뛰면서 움직이도록 설계됐어요. 중력이 너무 약해서 바퀴로는 제대로 나아가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또 다른 착륙기 'MASCOT'은 독일과 프랑스가 함께 만든 장비였어요. 일본 탐사선에 다른 나라의 장비가 함께 실려 간 거죠.
💬 TMI: 충돌 장치를 쏠 땐 파편이 튈 수 있어서, 하야부사2는 소행성 뒤편으로 몸을 피한 뒤 발사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