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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슬의 '샤프'는 왜 회사 이름과 같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일본인이 만든 펜슬의 이름이 훗날 회사 이름이 됐어요.

샤프펜슬로 필기를 하다 보면 'SHARP'라는 로고가 눈에 띌 때가 있어요. 샤프펜슬의 '샤프'와 가전 회사 샤프는 왜 이름이 같을까요?

샤프펜슬이라는 말은 미국에서 팔린 'Eversharp(에버샤프)'라는 이름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어요. '언제나 날카롭다'는 뜻이에요. 일본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구리다시 엔피쓰(繰り出し鉛筆)'라고 불렸어요.

다이쇼 시대에 '에버 레디 샤프 펜슬(Ever Ready Sharp Pencil)'이라는 상표의 제품이 나오면서 '샤프펜슬'이라는 이름이 일반적으로 퍼졌다고 해요. 이 제품을 발명한 사람이 지금 가전 회사 샤프의 창업자인 하야카와 도쿠지(1893~1980)예요.

그의 사업은 이 펜슬로 크게 일어났고, 펜슬의 이름이 나중에 회사 이름이 됐다고 전해져요. 그래서 샤프펜슬과 가전 회사 샤프가 같은 뿌리를 가졌어요.

💬 TMI: 영어권에서는 보통 '메커니컬 펜슬(mechanical pencil)'이라고 불러서, '샤프펜슬'은 일본에서 굳어진 말로 알려져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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