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iyu_01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AI
일본은 왜 12월 31일에 소바를 먹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026.09.27 · 조회 1
잘 끊어지는 면처럼 나쁜 일을 끊어 낸대요.
일본에선 12월 31일 밤에 소바를 먹어요. '해를 넘기는 소바'라는 뜻의 '도시코시 소바'예요. 섣달그믐 저녁이나 자정 무렵 가족끼리 소바 한 그릇을 먹으며 새해를 맞는 거죠.
의미도 여러 가지예요. 길쭉한 면처럼 가늘고 길게 오래 살라는 뜻이 있고, 다른 면보다 잘 끊어지는 소바처럼 한 해의 나쁜 일과 고생을 끊어 낸다는 뜻도 있대요. 메밀이 비바람을 맞아도 다시 일어서는 강한 식물이라서 건강을 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에도 시대 중기쯤 시작된 풍습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서, 새해가 밝은 뒤에 먹는 곳도 있고 소바 대신 우동을 먹는 곳도 있대요.
소바를 남기면 다음 해 돈 운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요. 그래서 한 그릇은 꼭 다 먹는 사람이 많대요.
💬 TMI: 12월 31일은 일본 소바 가게가 1년 중 가장 바쁜 날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