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hrk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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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그릇에 나눠 먹는 이즈모 소바는 어떻게 먹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소스에 찍지 않고 면 위에 바로 부어서 먹어요.
시마네현 이즈모에 가면 둥근 그릇이 3단으로 쌓여 나오는 소바를 만날 수 있어요. '와리고 소바'예요.
이즈모 소바는 색부터 달라요. 메밀 열매를 껍질째 통으로 갈아 면을 뽑아서 색이 진하고 거무스름해요. 그만큼 메밀 향이 진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먹는 방법도 독특해요. 보통 소바는 면을 쯔유(소스)에 찍어 먹지만, 와리고 소바는 소스를 면 위에 바로 부어요. 맨 위 그릇을 다 먹으면 남은 소스를 다음 그릇에 붓고, 소스를 조금 더해서 또 먹어요.
작은 그릇에 나눠 담는 데엔 옛이야기가 있어요. 에도 시대 사람들이 소바를 도시락처럼 들고 나가 야외에서 먹던 데서 시작됐다는 설이에요.
💬 TMI: 이즈모 소바는 이와테의 완코소바, 나가노의 도가쿠시 소바와 함께 '일본 3대 소바'로 꼽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