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ennejima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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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크리스마스 저녁은 KFC예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일 전 · 조회 1
칠면조 대신 치킨이 전통이 됐어요.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하면 케이크가 먼저 떠오르죠? 일본에선 케이크와 함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 빠지지 않아요.
시작은 1974년 KFC 재팬이 내건 '크리스마스엔 켄터키' 캠페인이었어요. 서양에선 크리스마스에 칠면조를 먹는다는데, 일본에선 칠면조를 구하기가 어려웠거든요. 그 빈자리를 프라이드치킨이 채운 거예요.
광고가 크게 성공하면서 치킨은 아예 크리스마스 음식처럼 자리 잡았어요. 지금도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한정 '파티 배럴'을 몇 주 전부터 예약하는 사람이 많대요. 예약을 못 하면 당일 매장 앞에서 한참 줄을 서야 하고요.
일본은 기독교 신자가 많지 않아서, 크리스마스가 종교 행사라기보다 가족이나 연인과 맛있는 걸 먹는 날에 가까워요. 그래서 이런 풍경이 더 자연스럽게 퍼졌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 TMI: 이 시즌엔 매장 앞 커넬 샌더스 인형이 산타 옷으로 갈아입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