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avid Monniaux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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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졸업식에서 교복의 두 번째 단추를 주는 풍습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두 번째 단추는 심장에 가장 가깝다고 해서 소중한 사람의 상징이에요.

일본 졸업식 철이 되면 가쿠란(학생복) 교복의 두 번째 단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고받는 풍습이 이야기에 자주 나와요. 이 단추는 왜 하필 두 번째일까요?

가쿠란을 입었을 때 두 번째 단추는 심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그래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상징하는 단추로 여겨졌어요. 졸업하는 사람이 마음속 소중한 사람에게 이 단추를 건네는 풍습이 일본 졸업 철에 전국에서 나타난다고 해요.

기원은 정확하지 않아요. 몇 가지 설이 있는데, 전쟁 때 전장으로 떠나는 학생이 소중한 사람에게 단추를 남겼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확실한 기록은 아니라고 해요. 이 풍습이 퍼진 시기에 대해서도 여러 이야기가 있어요.

풍습을 아는 사람은 많아요. 40대 가운데 97.2%가 이 풍습을 '안다'고 답한 조사도 있어요. 다만 요즘은 줄고 있어서 Z세대가 졸업식에서 주고받는 물건 중 두 번째 단추는 6위(37.4%)였어요.

이유로는 블레이저 교복이 늘어난 것과 단추가 SNS에서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 동경하는 대상이 다양해진 것이 꼽혀요.

💬 TMI: 블레이저 교복에는 가쿠란처럼 줄지어 단 단추가 없어서, 두 번째 단추를 주는 풍습이 자연스레 줄어들었다고 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