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opportunitas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AI

일본의 '첫 꿈'에서는 왜 후지산·매·가지가 길하다고 할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이 말의 가장 유력한 유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살던 스루가 지역이에요.

일본에서는 새해 처음 꾸는 꿈인 '하쓰유메(初夢)'에 후지산, 매, 가지가 나오면 길하다고 해요. 속담으로 '이치후지 니타카 산나스비(一富士二鷹三茄子)'라고 해요.

이 속담은 에도 시대 초기에 이미 있었어요. 유래는 여러 설이 있는데, 도쿠가와 가문과 인연이 깊은 스루가(駿河) 지방과 연결한 설이 많아요. 가장 유력한 설은 스루가의 명물을 나열했다는 거예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은퇴해서 머문 슨푸성이 있던 스루가에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 후지산 기슭에 사는 으뜸가는 매, 이름난 가지가 있었다고 해요.

글자 놀이로 뜻풀이도 해요. 후지는 '불사(不死)'나 무사, 매(鷹)는 높고 고귀함, 가지(茄子)는 '이루다(成す)'와 소리가 닮았다고 해요.

언제 꾸는 꿈이 하쓰유메인지도 여러 가지예요. 섣달그믐에서 설날 사이, 1일에서 2일 사이, 2일에서 3일 사이라는 설이 있어요. 새해 행사가 2일에 많아서 '2일 밤에서 3일'에 꾸는 꿈이라는 설이 널리 알려졌어요.

💬 TMI: 1월 2일은 일본에서 '하쓰유메의 날'로 불려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