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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키네코는 들어 올린 앞발에 따라 의미가 다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왼발은 사람을, 오른발은 돈을 부른다고들 해요.

일본 가게 계산대 옆에서 앞발을 들고 손짓하는 고양이 인형을 본 적 있나요? '마네키네코(招き猫)'예요. 어느 발을 들었는지, 발이 얼마나 높은지에 따라 뜻이 다르다고 해요.

왼발을 든 고양이는 '사람을 부르는' 고양이로, 장사 번창과 좋은 인연을 불러온다고 해요. 오른발은 돈과 행운을 부르는 발이에요. 양발을 모두 든 고양이는 두 가지를 다 바라는 사람을 위한 거예요.

발의 높이에도 의미가 있어요. 높이 들수록 먼 미래나 먼 곳의 복과 인연을 불러오고, 귀보다 낮게 들면 가까운 행복이나 가까운 미래의 복을 부른다는 말이 있어요.

색도 달라요. 흰색은 복을 열고 장사가 잘되라는 뜻이고, 검은색은 액을 막아 줘요. 삼색은 운을 부르고, 붉은색은 병을 막아 준다고 해요. 금색이나 노란색은 금전운, 분홍색은 사랑을 이루는 색이에요.

기원은 정확하지 않아요. 도쿄 고토쿠지설, 이마도야키설, 지세인설 등 여러 설이 있고 어느 것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요.

💬 TMI: 일본에서 '이리 오라'는 손짓은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고 까딱이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서양 사람에게는 마네키네코가 안녕 하고 손을 흔드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