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aisyo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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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찻집 '깃사텐'과 일반 카페는 무엇이 다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46분 전 · 조회 1

2021년 6월 전까지는 법적으로 영업 허가가 서로 달랐어요.

일본 거리에서 '깃사텐(喫茶店)'이라고 쓰인 간판과 '카페(カフェ)'라고 쓰인 간판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둘 다 커피를 마시는 곳인데 무엇이 다를까요?

의외로 법적으로 달랐던 시절이 있어요. 2021년 6월 1일 전까지는 카페나 찻집이 받는 영업 허가가 '음식점 영업'과 '깃사텐 영업'의 두 종류였어요. 깃사텐 영업은 술이 아닌 음료나 차, 과자를 내는 가게에 해당했어요. 조리가 필요한 식사를 내거나 술을 팔려면 음식점 영업 허가를 받아야 했어요.

그러다 2021년 식품위생법이 바뀌면서 깃사텐 영업 허가가 없어지고 음식점 영업 허가로 합쳐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새로 연 가게는 깃사텐이든 카페든 같은 허가를 받아요. 술과 식사도 낼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두 이름의 차이는 법보다 가게가 풍기는 분위기에 가까워요. 보통 깃사텐은 오래된 쇼와 시대 분위기의 가게를, 카페는 현대적인 가게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아요.

💬 TMI: 깃사텐 메뉴에서 나폴리탄과 크림소다를 같이 만나는 일이 많아서, 일본 사람들은 이 조합을 쇼와의 추억으로 떠올리기도 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