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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프렌치토스트'와 '프렌치크룰러'는 이름 말고 무엇이 다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이름에 같은 'French'가 붙었지만 만드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일본 카페와 도넛 가게 메뉴판에 나란히 적힌 '프렌치토스트'와 '프렌치크룰러'는 이름에 같은 '프렌치'가 붙어 있어요. 그런데 이 둘은 비슷한 구석이 거의 없는 음식이에요.
프렌치토스트는 빵을 계란과 우유를 섞은 액에 푹 적신 뒤 구운 요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시럽이나 과일을 곁들여 먹어요. 식빵 같은 빵이 재료라서 '요리'에 가까워요.
프렌치크룰러는 슈 반죽(파트 아 슈)으로 만드는 고리 모양 도넛이에요. 반죽을 짜서 고리 모양으로 튀기기 때문에 바깥은 바삭하고 속은 가벼워요. 일본에서는 미스터 도넛의 대표 메뉴로 사랑받고 있어요.
크룰러라는 이름은 19세기 초 네덜란드어 'kruller'에서 왔고 '둥글게 말다'라는 뜻이에요. 원래 무거운 빵 같은 반죽이던 것을 프랑스식 슈 반죽으로 바꾸면서 '프렌치'가 붙었다는 설명이 있어요. 실제 기원은 독일이나 네덜란드라고 해요.
💬 TMI: 미스터 도넛은 2020년에 달걀을 늘려서 프렌치크룰러를 더 부드러운 식감으로 새롭게 바꿨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