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yced / Wikimedia Commons · CC0
✨ AI
일본 쇼트케이크는 왜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떠올리게 할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미국의 쇼트케이크는 바삭한 비스킷 반죽이에요.
일본에서 '쇼트케이크' 하면 폭신한 흰 케이크 사이에 딸기와 생크림이 들어간 모습이 떠올라요. 그런데 이 이름은 원래 영어 'shortcake'에서 왔고, 영어권의 쇼트케이크는 모양이 많이 달라요.
미국의 쇼트케이크는 바삭하게 부서지는 비스킷 같은 반죽에 과일과 크림을 곁들이는 디저트예요. 일본에서는 이걸 일본 사람 입맛에 맞게 바꿨어요. 1922년에 양과자점 후지야(不二家)가 카스텔라에 가까운 폭신한 반죽을 생크림으로 장식해서 '쇼트케이크'라는 이름으로 팔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라고 해요.
딸기를 올린 케이크는 1933년쯤 처음 나왔다고 알려져 있어요. 폭신한 흰 케이크와 붉은 딸기의 조합이 일본 사람들에게 크게 사랑받았어요.
이 케이크는 크리스마스와도 인연이 깊어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일본에서 처음 팔린 건 1910년이고, 후지야가 원조라고 해요. 그렇게 크리스마스에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먹는 습관이 자리 잡았어요.
💬 TMI: 영어권 가게에서 쇼트케이크를 시키면 일본식 케이크가 아니라 비스킷 반죽의 디저트가 나올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