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eighklotz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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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메리칸도그'는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2

아메리칸도그는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이고, 미국에는 같은 이름의 음식이 없어요.

소시지에 반죽을 입혀 튀긴 막대 간식을 일본에서는 '아메리칸도그(アメリカンドッグ)'라고 불러요. 그런데 미국에는 '아메리칸 도그'라는 이름의 음식이 없어요. 일본에서 붙인 이름이에요.

미국에는 '콘도그(corn dog)'가 있어요. 옥수수 가루 반죽으로 소시지를 감싸 튀긴 간식으로, 미국의 축제나 놀이공원에서 인기가 많아요. 일본에서는 이와 닮은 간식을 '아메리칸한 핫도그'라는 느낌으로 아메리칸도그라고 이름 붙였다는 설명이 있어요.

일본 아메리칸도그는 밀가루나 핫케이크 가루로 만든 반죽을 입혀서 콘도그보다 폭신하고 달콤한 편이에요. 케첩과 겨자를 뿌려 먹는 사람이 많아요.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달라요. 홋카이도에서는 '프렌치도그'라고 부르고 케첩이나 겨자 대신 설탕을 묻혀 먹는 방식이 널리 퍼져 있어요.

💬 TMI: 10월 9일은 일본에서 '아메리칸도그의 날'이라고 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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