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Hideto KOBAYASHI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일본의 '기간 한정'과 '수량 한정'은 어떻게 다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한정 상품을 사 본 적이 있는 일본 사람이 60%가 넘는다는 조사가 있어요.
일본 가게에서는 '한정(限定)'이라는 글자를 정말 자주 봐요. 그런데 같은 한정이어도 '기간 한정(期間限定)'과 '수량 한정(数量限定)'은 뜻이 달라요.
기간 한정은 정해진 기간에만 파는 상품이에요. 날짜가 지나면 재고가 남아 있어도 끝나요. 수량 한정은 정해진 수량만 만들어 파는 상품이라, 날짜와 관계없이 다 팔리면 끝나요. 이 밖에 '계절 한정', '지역 한정', '매장 한정' 같은 말도 자주 쓰여요.
한정 판매가 잘 먹히는 이유는 희소성 때문이에요. 구하기 어려울수록 더 가치 있게 느껴지는 심리를 이용하는 거예요. 한 조사에서는 한정 상품을 사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세대와 나이를 가리지 않고 60%가 넘었고, 30~40대 여성은 80%를 넘었다고 해요.
게다가 기간 한정과 수량 한정은 소비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서로 다르다는 연구도 있어요.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효과는 큰 방법이에요.
💬 TMI: 여행 중에 '지역 한정'과 '매장 한정'이 붙은 상품을 보면, 그 가게나 지역에서만 살 수 있다는 뜻이라 선물로 인기가 많아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