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円周率3パーセント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AI

일본의 '멈춤' 표지판은 왜 거꾸로 된 삼각형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48분 전 · 조회 1

1963년 전까지는 일본도 세계 표준처럼 팔각형 표지를 썼어요.

일본 골목마다 빨간 역삼각형 표지판에 '止まれ(멈춰라)'라고 적힌 걸 볼 수 있어요. 세계 많은 나라에서는 같은 뜻을 팔각형 'STOP' 표지로 나타내서 처음 보면 낯설어요.

일본도 예전에는 팔각형을 썼어요. 1963년에 표지령을 고치면서 지금의 역삼각형으로 바뀌었어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이유로 알려져 있어요. 이 표지는 전국에 약 170만 개나 있다고 해요.

문제는 외국인이에요. 국제적으로는 역삼각형이 '양보(Yield)'를 뜻하는 경우가 많아서, 속도를 줄이다가 안전하면 지나가라는 표지로 읽힐 수 있어요. 일본 표지는 완전히 멈춰야 하는 '일시정지'예요. 일본은 1968년의 국제 도로표지 협약에 가입하지 않아서 이렇게 달라요.

그래서 경찰청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STOP'이라는 영어를 함께 적은 표지를 내놓고 있어요. 팔각형으로 바꾸자는 얘기도 나왔어요.

💬 TMI: '止まれ'는 표지판뿐 아니라 도로 바닥에도 같은 글씨가 크게 그려져 있어요. 정지선 앞에서 글자를 보면 멈춰야 하는 곳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