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ublicDomainPictures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AI

세쓰분에는 왜 '귀신은 밖으로' 외치며 콩을 던질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마름모꼴로 쌓은 3색 떡을 히나마쓰리에 장식해요.

2월 초가 되면 일본 집집마다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 하는 소리가 들려요.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뜻이에요. 봄이 시작되기 전날인 '세쓰분(節分)'에 하는 콩 던지기예요.

볶은 콩을 집 밖으로 던져 나쁜 기운을 쫓고, 집 안에도 뿌려 복을 불러들여요. 아빠가 도깨비 가면을 쓰고 아이들이 콩을 던지는 집도 많아요. 다 던진 뒤엔 자기 나이와 관련된 개수만큼 콩을 먹어요. 한 해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풍습이에요.

한 달 뒤 3월 3일은 여자아이의 날, '히나마쓰리'예요. 이날을 앞두고 여자아이가 있는 집에선 '히나 인형'을 계단식 단 위에 장식해요. 인형들은 옛 궁중 사람들의 차림을 하고 있어요. 맨 위엔 천황과 황후를 본뜬 한 쌍이, 그 아래로 궁녀와 악사들이 놓여요.

히나마쓰리엔 '히시모치'도 장식해요. 분홍, 하양, 초록 떡을 마름모꼴로 잘라 층층이 쌓은 떡이에요.

💬 TMI: 히나 인형은 3월 3일이 지나면 빨리 치워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늦게 치우면 결혼이 늦어진다는 속설 때문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