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atorisi / Wikimedia Commons · CC BY 3.0

✨ AI

새해 전날 절에서는 왜 종을 108번 칠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소나무와 대나무 장식은 새해의 신을 맞는 표시예요.

일본에선 새해가 다가오면 집이나 가게 입구 양옆에 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장식을 세워요. '가도마쓰(門松)'예요. 새해에 찾아오는 신, '도시가미'를 맞이하는 표시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12월 31일 밤이 되면 절에서 종을 108번 울려요. '제야의 종'이에요. 108이라는 숫자는 사람을 괴롭히는 불교의 번뇌와 연결해 설명돼요. 종을 한 번 칠 때마다 번뇌를 하나씩 털어 내고 새해를 맞는 거예요.

새해 첫날엔 '하쓰모데', 새해 첫 참배를 가요. 신사로 가는 사람이 많지만 절로 가는 사람도 있어요. 유명한 신사와 절엔 며칠 동안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죠.

정월 놀이도 있어요. '하네쓰키'는 '하고이타'라는 나무 채로 깃털 달린 공을 주고받는 놀이예요. 배드민턴과 비슷해요. '우타가루타'는 시를 읽어 주면 그 시가 적힌 카드를 재빨리 찾아내는 카드놀이예요.

💬 TMI: 하네쓰키에서 공을 떨어뜨리면 얼굴에 먹으로 낙서를 당하는 벌칙이 있었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