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uzuki Shigetane / Wikimedia Commons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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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어디서 왔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내가 가면 '마이루', 상대가 가면 '이랏샤루'예요.

일본어 글자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어디서 왔을까요? 둘 다 한자를 바탕으로 만든 문자예요. 히라가나는 한자를 흘려 쓴 모양에서, 가타카나는 한자의 일부를 떼어 낸 모양에서 생겼어요. 히라가나 'あ'는 '安'을 흘려 쓴 데서, 가타카나 'イ'는 '伊'의 왼쪽 부분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어요.

일본 책은 읽는 방향도 두 가지예요. 세로쓰기는 위에서 아래로 읽고, 줄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어가요. 그래서 세로쓰기 소설이나 만화책은 한국 책과 반대 방향으로 넘기며 읽어요. 반면 가로쓰기는 보통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요.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일본어를 쓸 땐 소리부터 입력해요. 'はし(하시)'라고 치면 '橋(다리)', '箸(젓가락)', '端(끝)' 같은 후보가 주르륵 나오고, 그중 맞는 한자를 골라요. 같은 소리의 한자가 많아서 생긴 방식이죠.

말할 때는 '경어'가 중요해요. 상대를 높이는 '존경어'뿐 아니라, 내 행동을 낮춰서 상대를 높이는 '겸양어'도 있거든요. 같은 '간다'라도 상대가 가면 '이랏샤루', 내가 가면 '마이루'라고 해요.

💬 TMI: 신문은 지금도 세로쓰기가 많아서, 한 면에 세로 글과 가로 글이 함께 섞여 있기도 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