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松岡明芳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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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에는 미술 작품인 목욕탕이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목욕탕 이름 'I♥湯'은 '아이 러브 유'로 읽어요.
미술 작품 안에서 목욕을 할 수 있다면? 나오시마에선 가능해요. '아이 러브 유(I♥湯)'라는 이름의 목욕탕이 있거든요. 일본어로 목욕탕을 뜻하는 '유(湯)'를 넣은 말장난이에요.
이 목욕탕은 예술가 오타케 신로가 만든 작품이면서, 동네 사람과 여행객이 실제로 이용하는 대중목욕탕이에요. 겉모습부터 화려한 타일과 그림, 온갖 물건으로 꾸며져 있고, 탕 안에서도 독특한 장식을 볼 수 있어요.
섬의 오래된 마을 혼무라에선 '아트 하우스 프로젝트'가 진행돼요. 사람이 살지 않게 된 오래된 집과 건물을 예술 작품 공간으로 바꾼 거예요. 골목을 걸으며 집 안의 작품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한국과 인연이 깊은 미술관도 있어요. '이우환 미술관'은 한국 출신 예술가 이우환과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함께 만든 곳이에요. 그 밖에도 해안과 들판 곳곳에 야외 작품이 놓여 있어서, 섬 전체가 커다란 미술관 같아요.
📍 가볼 곳: I♥湯은 나오시마 미야노우라항 가까이에 있어서 배에서 내리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