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WikiLearne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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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만 나타나는 '천사의 길'은 무엇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섬과 섬을 잇는 다리 위로 자전거 여행을 해요.
하루에 두 번, 바다가 갈라지며 섬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나타나요. 가가와현 쇼도시마의 '엔젤로드'예요. 썰물 때만 드러나는 모래톱 길인데, 연인이 손을 잡고 건너면 행복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데이트 명소가 됐어요.
엔젤로드가 있는 세토 내해엔 크고 작은 섬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섬마다 다른 재미가 있어요. 와카야마현의 '도모가시마'엔 숲속에 옛 군사 시설의 붉은 벽돌 유적이 남아 있어요. 이끼 낀 유적이 애니메이션 속 장면 같다는 이야기도 있대요.
섬과 섬을 자전거로 건너는 여행도 인기예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와 에히메현 이마바리를 잇는 '시마나미카이도'는 섬들을 잇는 다리 위로 자전거 길이 나 있어요.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라 세계의 자전거 여행자들이 찾아와요.
이 바다의 섬들을 무대로 '세토우치 국제예술제'도 열려요. 여름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봄, 여름, 가을로 나눠 열려서 계절마다 다른 섬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 가볼 곳: 엔젤로드는 썰물 시간 전후에만 건널 수 있으니, 물때표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