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anenori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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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미산지는 어떤 숲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눈이 많이 오는 환경이 너도밤나무 숲을 키웠어요.
사람 손이 거의 닿지 않은 너도밤나무 숲이 끝없이 이어지는 산이 있어요.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에 걸친 '시라카미산지'예요. 1993년 야쿠시마와 함께 일본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 됐어요.
시라카미산지는 큰 규모로 남아 있는 원시 너도밤나무 숲으로 보호받고 있어요. 이 숲은 눈과 깊은 관계가 있어요. 겨울에 눈이 많이 쌓이는 환경이 너도밤나무가 자라기에 잘 맞거든요. 봄이 되면 녹은 눈이 숲 곳곳에 물을 대 줘요.
너도밤나무 숲은 '녹색 댐'이라고도 불려요. 낙엽이 쌓인 푹신한 땅이 빗물을 머금었다가 천천히 흘려보내기 때문이에요.
숲에는 많은 동물이 살아요. 바위산을 잘 타는 '일본산양(가모시카)'과 가슴에 흰 무늬가 있는 아시아흑곰도 이 숲의 주민이에요.
📍 가볼 곳: 시라카미산지 자락의 '아오이케'는 잉크를 떨어뜨린 듯 새파란 연못으로 유명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