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anenori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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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섬에 아열대부터 고산 식물까지 다 있을 수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한 달에 35일 비가 온다'는 말이 있는 섬이에요.

한 섬 안에 아열대 해변과 서늘한 고산 숲이 함께 있다면 믿어지나요? 가고시마현 남쪽의 섬 '야쿠시마'가 그런 곳이에요.

야쿠시마 한가운데엔 높이 2,000m 가까운 산들이 솟아 있어요. 가장 높은 미야노우라다케는 1,936m로 규슈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그래서 바닷가의 아열대 식물부터 산꼭대기의 서늘한 기후 식물까지, 한 섬에서 차례로 만날 수 있어요.

이 섬은 비가 정말 많이 와요. '한 달에 35일 비가 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예요. 너무 습해서 나무줄기와 바위 위까지 이끼와 여러 식물이 빽빽하게 자라요. 애니메이션 『원령공주』 속 숲을 떠올리게 한다는 이야기도 유명해요.

이 섬의 주인공은 '야쿠스기'예요. 야쿠시마에서 자라는 천 년 넘은 삼나무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그중 가장 유명한 '조몬스기'는 나이가 수천 년이라고 추정돼요.

📍 가볼 곳: 조몬스기까지는 왕복 10시간 안팎이 걸리는 산행이라 새벽 일찍 출발해야 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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