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yustety / Wikimedia Commons · CC BY-SA 2.0
✨ AI
수도꼭지에서 귤 주스가 나오는 곳이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39분 전 · 조회 1
고치에선 높이 솟은 짚불에 가다랑어를 구워요.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물 대신 귤 주스가 나온다면? 귤 산지로 유명한 에히메현에선 이런 장난 같은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어요. 수도꼭지에서 귤 주스를 따라 마시는 관광 시설이 있거든요.
에히메의 또 다른 명물은 '자코텐'이에요. 작은 생선을 뼈와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반죽한 뒤 납작하게 튀긴 어묵이에요. 투박해 보이지만 생선 맛이 진해요.
고치현에 가면 '가쓰오 다타키'를 꼭 먹어 봐야 해요. 가다랑어 겉면만 센 불에 살짝 구워 두껍게 썬 요리인데, 고치에선 짚을 태운 불에 굽는 방식이 유명해요. 높이 치솟는 짚불이 순식간에 겉을 그을려서 훈연 향이 배어요.
가가와현 마루가메의 '호네쓰키도리'는 뼈가 붙은 닭다리를 통째로 구운 요리예요. 마늘과 후추로 양념해 짭짤하고 기름져서 맥주 안주로 인기예요.
📍 가볼 곳: 에히메의 마쓰야마 공항에도 귤 주스가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어서 여행객들의 기념사진 명소가 됐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