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Fred Cherrygarde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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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쓰노미야역 앞엔 만두피를 두른 비너스가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7분 전 · 조회 1
가로등도, 정류장 표지판도 교자 모양인 도시예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만두피에 싸인 비너스상이 반겨 준다면?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역 앞에선 실제로 볼 수 있어요. 이름하여 '교자상'이에요.
우쓰노미야는 일본에서 '교자(군만두)의 도시'로 유명해요. 교자 가게가 아주 많고, 가구당 교자 구입액 순위에서 오랫동안 일본 1, 2위를 다퉈 온 곳이에요. 그래서 도시 곳곳이 교자로 꾸며져 있어요.
교자상은 교자 껍질이 비너스를 감싸고 있는 독특한 모양이에요. 교자 거리를 걷다 보면 만두 모양 가로등, 교자 모양 정류장 표지판, 교자 그림이 그려진 맨홀 뚜껑까지 눈에 띄어요.
교자가 이렇게 퍼진 배경엔 여러 이야기가 있어요. 전쟁이 끝난 뒤 중국 북동부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만드는 법을 전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 TMI: 시즈오카현 하마마쓰도 교자로 유명해서, 두 도시의 '교자 1위 다툼'이 뉴스에 나올 정도예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