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yced / Wikimedia Commons · CC0

오키나와 소바엔 메밀이 들어가지 않아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타코라이스의 타코는 문어가 아니라 멕시코 음식이에요.

오키나와 식당에서 '소바'를 시켰는데 우동 같은 하얀 면이 나와서 당황했다는 사람이 많아요. 오키나와 소바는 이름은 소바지만 메밀이 아니라 밀가루로 만들거든요.

그 위에 큼직한 돼지갈비를 얹으면 '소키소바'가 돼요. '소키'가 오키나와 말로 돼지갈비예요. 오키나와는 돼지고기 요리가 특히 발달했어요. 삶거나 찐 돼지 귀를 얇게 썰어 무친 '미미가', 돼지고기를 아와모리 술로 오래 졸인 '라후테'도 대표 메뉴예요.

이름 때문에 헷갈리는 음식도 있어요. '타코라이스'의 타코는 문어가 아니라 멕시코 음식 타코예요. 양념한 다진 고기와 치즈, 양상추, 토마토를 밥 위에 얹어 먹어요. 미군 기지 근처에서 태어난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간식으로는 '친빈'이 있어요. 오키나와 흑설탕을 넣은 반죽을 얇게 부쳐 돌돌 만, 팬케이크 같은 음식이에요.

💬 TMI: 오키나와에선 10월 17일을 '오키나와 소바의 날'로 정해 두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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