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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는 돈가스에 어떤 소스를 얹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41분 전 · 조회 1

장어 덮밥 한 그릇을 세 가지 방법으로 나눠 먹어요.

나고야 사람들의 된장 사랑은 정말 대단해요. 돈가스에도, 오뎅에도 된장 소스를 듬뿍 얹거든요.

나고야가 있는 아이치현에선 콩으로만 만든 진하고 검붉은 된장을 즐겨 써요. 그래서 바삭한 돈가스에 달콤짭짤한 된장 소스를 끼얹은 '미소카쓰'가 지역 대표 음식이 됐어요. 오뎅도 맑은 국물 대신 된장 소스를 곁들여 먹는 곳이 많아요.

면 요리로는 '기시멘'이 있어요. 칼국수처럼 납작하고 넓은 면이라 국물이 잘 묻어나요.

장어 덮밥 '히쓰마부시'도 나고야의 명물이에요. 잘게 썬 장어구이를 밥 위에 얹어 나오는데, 처음엔 그대로, 다음엔 파와 와사비를 얹어, 마지막엔 차나 다시 국물을 부어 오차즈케처럼 먹는 방법이 있어요. 한 그릇으로 세 가지 맛을 즐기는 거죠.

같은 아이치현의 작은 섬 히마카섬은 문어 요리로 유명해서 '문어 섬'이라고도 불려요. 겨울엔 복어 요리를 먹으러 찾는 사람도 많대요.

💬 TMI: '히쓰마부시'의 '히쓰'는 밥을 담는 나무 그릇을 뜻한다는 설이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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