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63highland / Wikimedia Commons · CC BY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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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를 아이스크림으로도 먹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37분 전 · 조회 1
간장을 간장으로 한 번 더 담근 진한 간장도 있어요.
와사비 하면 회 옆에 놓인 초록색 덩어리가 떠오르죠. 그런데 일본에선 와사비를 훨씬 다양하게 먹어요.
보통 먹는 건 와사비 뿌리줄기를 강판에 간 거예요. 하지만 줄기와 잎도 버리지 않아요. 간장 등에 절여 반찬으로 먹거든요. 나가노현 아즈미노의 '다이오 와사비 농장'에 가면 와사비를 넣은 소프트아이스크림도 맛볼 수 있어요. 달콤한 맛 뒤에 살짝 코끝이 찡해요.
차도 음식 재료가 돼요. 곱게 간 녹차 가루인 말차는 마시는 것뿐 아니라 메밀가루에 섞어 초록빛 '차소바'를 만드는 데도 써요.
일본 요리에 자주 나오는 유자는 과육보다 껍질과 즙을 더 많이 써요. 껍질을 얇게 깎아 국물에 띄우면 향이 확 퍼지거든요.
간장도 종류가 여러 가지예요. '사이시코미 간장'은 소금물 대신 간장으로 한 번 더 담가 숙성한 간장이에요. 색과 맛이 진해서 회를 찍어 먹는 간장으로 즐겨 써요.
💬 TMI: 다이오 와사비 농장의 물레방아 풍경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꿈』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