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iye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AI

팥소의 '알갱이파'와 '고운파'는 무엇이 다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벚꽃을 소금에 절여 짭짤한 차로 마시기도 해요.

한국 붕어빵에 팥이 들어가듯, 일본 과자에도 팥소가 빠지지 않아요. 그런데 일본에선 팥소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눠요.

알갱이를 살려 씹히는 맛이 있는 건 '쓰부안', 체에 걸러 곱게 만든 건 '고시안'이에요. 어느 쪽을 좋아하느냐는 일본 사람들 사이에서 단골 수다 주제예요. 둥근 반죽 두 장 사이에 팥소를 넣은 '도라야키'도 가게마다 쓰부안인지 고시안인지가 달라요.

봄에는 벚꽃으로 만든 맛이 등장해요. '사쿠라모치'는 분홍색 떡을 소금에 절인 벚나무 잎으로 감싼 화과자예요. 달콤한 떡과 짭짤한 잎이 잘 어울려요. 벚꽃을 소금에 절여 뜨거운 물에 띄운 '사쿠라유'는 짭짤한 맛이 나는 차예요. 결혼식 같은 경사스러운 날에 내기도 해요.

볶은 콩을 곱게 간 고소한 가루 '키나코'도 있어요. 떡에 묻혀 먹는 콩가루인데, 요즘은 키나코 라테처럼 음료에도 써요.

💬 TMI: 사쿠라모치의 벚나무 잎은 먹어도 되고 떼어 내도 돼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