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ieuxmensonge6066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AI

일본 겨울 전골에 들어가는 '시라코'는 무엇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6분 전 · 조회 1

크림처럼 부드러운 겨울 별미의 정체를 알면 깜짝 놀라요.

일본 겨울 전골 냄비 속에 하얗고 몽글몽글한 게 들어 있다면? 두부가 아니라 '시라코'일 수도 있어요. 시라코는 대구나 복어 같은 생선 수컷의 정소예요.

처음 들으면 깜짝 놀라지만, 일본에선 겨울 별미로 꼽혀요. 크림처럼 부드럽고 고소해서 전골에 넣거나 달걀찜(자완무시)에 넣기도 하고, 살짝 데쳐 폰즈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해요.

끈적한 식감이 매력인 음식도 있어요. 마를 갈아서 만든 '토로로'예요. 밥에 얹거나 소바에 곁들여 먹는데, 길게 늘어나는 끈기가 특징이에요. 참치회 위에 토로로를 얹은 요리는 '야마카케'라고 불러요.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모쓰나베'는 소나 돼지의 내장을 넣고 끓인 전골이에요. 양배추와 부추를 듬뿍 넣어 국물이 진하고, 마지막엔 남은 국물에 면을 넣어 먹는 사람이 많아요.

💬 TMI: 마를 맨손으로 만지면 손이 가려울 수 있어서, 갈 때 장갑을 끼는 사람도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