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aku shinya / Wikimedia Commons ·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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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신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6분 전 · 조회 1
500톤짜리 기둥 59개가 땅속 거대한 공간을 받치고 있어요.
거대한 기둥 수십 개가 줄지어 선 어두운 공간. 사진만 보면 고대 신전 같지만, 사실 이곳은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의 땅속에 있는 홍수 방지 시설이에요. 정식 이름은 '수도권 외곽 방수로', 별명이 '지하 신전'이에요.
이 시설은 큰비가 내려 주변 강이 넘칠 것 같을 때 물을 땅속으로 끌어들여요. 그렇게 모은 물을 지하 터널로 보내 큰 강인 에도강으로 흘려보내서 홍수를 막아요.
'신전'이라고 불리는 곳은 물의 기세를 누그러뜨리는 거대한 물탱크예요. 길이 약 177m, 폭 약 78m, 높이 약 18m 공간에 무게가 500톤쯤 되는 기둥 59개가 서 있어요. 사람이 서 있으면 개미처럼 작아 보여요.
이 독특한 풍경 덕분에 영화나 광고 촬영지로도 자주 쓰여요. 평소엔 견학 투어로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어요.
📍 가볼 곳: 견학은 미리 예약해야 하고, 비가 많이 와서 시설이 가동 중이면 취소될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