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yao148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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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온천하는 휴게소가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9분 전 · 조회 1
일본 국도변 휴게소 '미치노에키'는 전국에 1,200곳이 넘어요.
일본에서 차로 여행하다 보면 '미치노에키(道の駅)'라는 간판을 자주 보게 돼요. 우리말로 하면 '길의 역', 국도변에 있는 휴게 시설이에요. 1993년에 처음 등록되기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에 1,200곳이 넘어요.
미치노에키는 화장실과 주차장만 있는 곳이 아니에요. 그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파는 시장, 향토 음식을 파는 식당이 함께 있어서 그 자체로 여행지가 되는 곳이 많아요.
그중엔 온천까지 있는 곳도 있어요. 시즈오카현 이즈반도의 '이토 마린타운'이 대표적이에요. 요트가 정박한 항구 옆에 있는데, 바다를 바라보며 몸을 담글 수 있는 온천 시설이 있어요.
운전하다 지쳤을 때 바다 경치를 보며 온천에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거예요. 온천 마을로 유명한 이토다운 휴게소죠.
💬 TMI: 미치노에키마다 기념 스탬프가 있어서, 전국의 스탬프를 모으며 여행하는 사람도 많아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