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imaimyi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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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동상 150개가 늘어선 거리가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7분 전 · 조회 1

요괴 만화가가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가 걷는 요괴 도감이 됐어요.

길을 걷다 보면 요괴 동상이 하나, 둘, 셋… 끝없이 나타나는 거리가 있어요.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의 '미즈키 시게루 로드'예요.

미즈키 시게루는 요괴 만화 『게게게의 기타로』를 그린 만화가예요. 사카이미나토는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라, 역 앞부터 이어지는 길에 만화 속 요괴와 캐릭터를 표현한 청동상을 150개 넘게 세웠어요. 동상마다 이름표가 붙어 있어서 요괴 도감을 펼쳐 놓고 걷는 기분이 들어요.

거리 끝쪽엔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도 있어요. 만화가의 삶과 요괴 이야기를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같은 산인 지방, 시마네현 마쓰에에도 재밌는 곳이 있어요. '가라코로 공방'은 옛 은행 건물을 고쳐 만든 공예 체험 공간이에요. 묵직한 은행 건물 안에 작은 공방과 가게가 들어서 있어서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 가볼 곳: 요나고역과 사카이미나토역을 잇는 JR 사카이선엔 요괴 그림으로 꾸민 '기타로 열차'가 다녀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