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untmasako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AI
일본 축제는 종교 시설과 정말 떨어져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많은 마쓰리가 신을 모시는 행사에서 시작됐어요.
일본 축제 '마쓰리'라고 하면 노점과 불꽃놀이, 화려한 행렬이 떠오르죠. 그런데 많은 마쓰리는 신사나 절과 깊이 이어져 있어요. JNTO도 전통 마쓰리 상당수가 신사, 사찰과 관계가 있다고 소개해요.
'마쓰리'라는 말 자체가 신을 모시고 제사를 지낸다는 뜻에서 왔어요. 그래서 많은 마쓰리에선 신사의 신을 '미코시(가마)'에 모시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아요. 신이 마을을 둘러보며 사람들을 지켜 주고, 풍년과 건강을 가져다준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미코시를 멘 사람들이 '왓쇼이!' 하고 외치며 힘차게 흔드는 것도 신의 힘을 북돋는다는 의미가 있대요.
일본 3대 마쓰리로 꼽히는 교토 기온 마쓰리는 야사카 신사의 제례이고, 오사카 덴진 마쓰리는 오사카 덴만구, 도쿄 간다 마쓰리는 간다 묘진의 축제예요.
물론 지금은 종교 의미보다 지역 축제로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래도 축제가 열리는 신사에 가 보면 그 뿌리를 느낄 수 있어요.
💬 TMI: 동네 아이들이 작은 '어린이 미코시'를 메고 행진하는 모습도 마쓰리의 귀여운 풍경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