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akub Hałun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입구만 보고도 신사인지 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도리이가 있으면 신사, 산문이 있으면 절일 때가 많아요.
신사와 절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입구를 보는 거예요. JNTO도 이 방법을 소개해요.
입구에 두 기둥과 가로대로 된 '도리이'가 서 있으면 신사일 가능성이 커요. 신사에선 도리이를 지나 참배 길을 걸으면 본전이 나오고, 입구 양옆에 사자처럼 생긴 '고마이누'나 여우 석상이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기와지붕을 얹은 커다란 문 '산몬(山門)'이 있으면 절일 가능성이 커요. 큰 절의 산몬 양옆엔 무서운 얼굴의 수호신상 '니오'가 서 있기도 해요. 경내엔 향을 피우는 큰 향로와 불상, 탑이 있어요.
이름으로도 구분할 수 있어요. 신사는 이름 끝에 '진자(神社)', '진구(神宮)', '다이샤(大社)'가 붙고, 절은 '지(寺)', '데라(寺)', '인(院)'이 붙어요. 예를 들어 메이지 진구는 신사, 센소지는 절이에요.
다만 옛날에 신사와 절이 함께 있던 흔적이 남아서, 절 안에 작은 도리이가 있는 곳도 있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 TMI: 나라 도다이지의 난다이몬은 일본에서 가장 큰 산몬 중 하나예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