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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문자를 세 가지나 섞어 쓰면 어떻게 읽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일 전 · 조회 1

일상 한자만 2,136자예요.

일본어를 처음 배우면 놀라는 게 있어요. 글자가 한 종류가 아니라는 거예요.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를 섞어 쓰고, 한 문장 안에 세 가지가 함께 나오는 일도 흔해요.

역할도 조금씩 달라요. 히라가나는 조사나 어미처럼 문장을 이어 주는 데 많이 쓰고, 가타카나는 '코히(커피)'처럼 외래어나 소리를 흉내 낸 말, 강조하고 싶은 말에 써요. 한자는 뜻이 담긴 말을 적을 때 써요.

한자는 몇 개나 알아야 할까요? 학교에서 배우고 신문이나 공문서에 기준으로 쓰는 '상용한자'는 2,136자예요. 2010년 11월에 개정되면서 196자가 새로 들어가고 5자가 빠졌대요.

여기에 로마자까지 더하면 일본어엔 네 가지 문자가 쓰이는 셈이에요. 역 이름 표지판을 보면 한자, 히라가나, 로마자가 한꺼번에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 TMI: 띄어쓰기를 거의 하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건, 글자 종류가 바뀌는 곳이 자연스럽게 단어의 경계가 되기 때문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