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oltor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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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705년에 문을 연 호텔이 아직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2시간 전 · 조회 1

1,300년 넘게 손님을 받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은 어디에 있을까요? 정답은 일본 야마나시현의 온천 여관 '니시야마 온센 게이운칸'이에요. 무려 705년에 문을 열었어요.

여관을 세운 사람은 후지와라노 마히토예요. 산골짜기에서 뜨거운 온천이 솟는 걸 발견하고 여관을 열었다고 전해져요. 그 뒤 1,30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손님을 받고 있어요.

2011년에는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계속 영업 중인 호텔'로 올랐어요. 옛날엔 산길을 오가는 무사와 여행자들이 묵어 가던 곳이었고, 지금은 계곡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러 오는 손님들이 찾아와요.

자랑거리는 단연 온천이에요. 땅에서 솟은 온천물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원천 가케나가시' 방식으로 유명해요.

📍 가볼 곳: 남알프스 산자락 깊은 계곡에 있어서 가는 길도 하나의 여행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