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idori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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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야키는 소스 대신 무엇에 찍어 먹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소스 대신 따뜻한 다시 국물에 퐁당 담가 먹어요.
아카시야키와 다코야키는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먹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다코야키는 소스와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 먹지만, 아카시야키는 따뜻한 다시 국물에 찍어 먹어요.
주문하면 동그란 아카시야키가 나무 판에 담겨 나오고, 옆에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우린 맑은 국물이 그릇에 따로 나와요. 아카시야키를 국물에 퐁당 담갔다가 건져서 먹으면 돼요. 국물이 스며들면서 부드러운 반죽이 입안에서 사르르 풀려요.
반죽에 달걀이 많이 들어가서 말랑말랑하니까, 젓가락으로 너무 세게 집으면 부서질 수 있어요. 살짝 들어서 국물에 담그는 게 요령이에요. 국물에 파나 미쓰바를 넣어 주는 가게도 있어요.
요즘엔 소스를 살짝 바른 뒤 국물에 찍어 먹는 방식도 있어서, 가게마다 먹는 법을 안내해 주기도 해요. 처음이라면 먼저 국물에만 찍어서 원래 맛을 느껴 보는 걸 추천해요.
💬 TMI: 다코야키가 아카시야키에서 영향을 받아 생겨났다는 이야기가 유명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