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llieBellie25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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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엔 면이 들어가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소바 면이 기본이고, 우동으로 바꿀 수도 있어요.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를 처음 먹으면 '이게 오코노미야키라고?' 싶을 수 있어요. 반죽 사이에 볶은 면이 두툼하게 들어가 있거든요. 이 면이 히로시마식을 대표하는 특징이에요.
히로시마식은 얇게 편 반죽 위에 양배추와 숙주, 돼지고기를 잔뜩 올리고, 따로 볶은 중화면을 그 아래에 깐 뒤 달걀로 덮어 구워요. 가게에 따라 면을 우동으로 바꾸거나 두 배로 넣어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면을 넣게 된 이유로는 전쟁 뒤의 사정이 자주 꼽혀요. 먹을 게 부족하던 시절, 적은 재료로도 배를 든든하게 채우려고 면을 넣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1945년 원폭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노점들이 오코노미야키를 팔며 사람들의 끼니를 책임졌고, 그게 지금의 히로시마 소울푸드가 됐대요.
히로시마 시내엔 오코노미야키 가게만 모아 둔 건물도 있어요. 여러 층에 작은 가게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 가볼 곳: 히로시마 시내 '오코노미무라'에서 여러 가게의 맛을 비교해 볼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