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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눈축제는 눈 조각 6개에서 시작됐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4일 전 · 조회 1
학생들이 만든 눈 조각 6개가 시작이었어요.
매년 2월이면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 거대한 눈 조각이 줄지어 서요. 건물만 한 조각부터 얼음으로 깎은 섬세한 작품까지, 전 세계에서 이걸 보러 200만 명 넘게 찾아온대요.
이렇게 큰 축제의 시작은 생각보다 소박했어요. 1950년, 삿포로의 중고등학생들이 오도리 공원에 눈 조각 6개를 만든 게 처음이었대요. 그날 구경 온 사람이 5만 명이나 됐다고 해요.
1955년부터는 자위대가 참여하면서 조각이 훨씬 커졌어요. 높이 10m가 넘는 대형 조각은 많은 사람이 몇 주 동안 매달려 만든대요.
지금은 오도리 공원 말고도 스스키노의 얼음 조각, 쓰도무 회장의 눈 미끄럼틀 같은 놀거리가 함께 열려요. 해외 팀이 참가하는 국제 눈 조각 대회도 있어요.
📍 가볼 곳: 보통 2월 초에 1주일쯤 열려요. 밤에 조명을 켠 조각이 특히 예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