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RuinDig/Yuki Uchida / Wikimedia Commons ·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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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스는 왜 어떤 곳은 앞문, 어떤 곳은 뒷문으로 탈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요금을 내는 방식이 다르면 타고 내리는 문도 달라져요.

일본 여행 중에 버스를 탔는데 현지인들이 뒷문으로 올라타서 당황한 적 있나요? 그 도시만 이상한 게 아니에요. 일본 노선버스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요.

하나는 '앞문 승차, 선불, 뒷문 하차'예요. 도쿄 23구 안을 달리는 도에이 버스, 요코하마와 가와사키 같은 수도권 일부 노선, 나고야시 버스 등이 이 방식을 써요.

그 밖의 지역은 '뒷문 승차, 후불, 앞문 하차'가 대부분이에요. 뒷문으로 타면서 정리권을 뽑고, 내릴 때 앞쪽 운전석 옆에서 운임을 내요.

두 방식은 요금 체계와도 이어져요. 앞문 승차는 어디서 타도 같은 요금인 균일제가 많은데, 이용객이 많은 도시에서 요금을 잘게 나누면 내는 사람이 번거롭기 때문이에요. 뒷문 승차 버스는 탄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구간제가 많아요.

💬 TMI: 헷갈리면 버스가 서기 전에 앞뒤 문 위의 '승차', '하차' 표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