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sanagi / Wikimedia Commons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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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의 엔딩 크레딧에서 '제작위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여러 회사가 돈과 위험을 나눠서 애니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일본 애니의 엔딩 크레딧 끝에는 'OO 제작위원회'라는 이름이 줄지어 나와요. 제작회사 말고 이 위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제작위원회 방식은 방송국, 출판사, 광고회사 등 여러 회사가 함께 돈을 내서 애니 한 편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제작비라는 위험과 작품에서 생기는 권리를 나눠 가져요. 1990년대 이후 일본 애니 제작의 주류가 됐어요.
출자금은 한 작품당 약 3억 3천만 엔이 시세라는 설명이 있어요. 참여하는 회사는 방송국, 출판사, 광고대리점, 게임 회사, 음반 회사, 포장 미디어 회사 등 여러 종류예요. 각 회사는 자기 강점에 맞춰 방송, 출판, 굿즈, 음악 같은 사업으로 작품을 활용해요.
장점은 위험을 나눈다는 점이에요. 한 작품에 10억 엔을 거는 대신 여러 회사가 1억 엔씩 내서 열 작품을 만들면, 한 작품만 히트해도 각자의 사업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요. 대신 작품이 적자일 때의 위험도 같이 져야 해요.
💬 TMI: 위원회에 들어가면 작품에 대한 권리가 생겨서, 출자 비율에 따라 수익을 받아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