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sanagi / Wikimedia Commons · CC0

✨ AI도쿄

하치코 동상은 정말 하치가 살아 있을 때 세워졌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일 전 · 조회 1

동상 제막식에 하치도 왔대요.

시부야역 앞 하치코 동상은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약속 장소예요. 이 동상엔 가슴 찡한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하치코는 1923년 11월 아키타현에서 태어난 아키타견이에요. 도쿄 제국대학 교수였던 우에노 히데사부로가 키웠는데, 하치는 매일 시부야역까지 주인을 마중 나갔대요. 그런데 1925년 주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하치는 그 뒤에도 1935년 3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거의 10년 동안 시부야역에 나와 주인을 기다렸어요. 이 이야기가 신문에 실리면서 '충견 하치코'로 유명해졌고, 1934년 4월 하치가 살아 있을 때 역 앞에 동상이 세워졌어요. 제막식에는 하치도 참석했대요.

이 동상은 전쟁 때 금속 자원으로 쓰이며 사라졌고, 지금 동상은 1948년 원래 조각가의 아들이 다시 만든 거예요.

📍 가볼 곳: 도쿄대 농학부엔 2015년에 세운, 하치가 주인에게 뛰어오르는 모습의 동상도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