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S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 AI

일본 최초의 30분짜리 TV 애니는 무엇일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4일 전 · 조회 1

첫 회 시청률이 27.4%였대요.

'철완 아톰' TV 애니메이션은 1963년 1월 1일 후지TV에서 방영을 시작했어요. 데즈카 프로덕션은 이 작품을 일본 최초의 30분짜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소개해요.

제작은 데즈카 오사무가 세운 '무시 프로덕션'이 맡았어요. 매주 3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건 당시로선 무모한 도전이었대요. 그래서 움직임을 줄이고 같은 그림을 여러 번 쓰는 '리미티드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시간과 제작비를 맞췄어요. 이 방식은 이후 일본 TV 애니메이션 제작의 바탕이 됐어요.

첫 회 시청률이 27.4%나 나올 만큼 반응이 뜨거웠고, 1966년 말까지 193화가 방송됐어요. 미국에도 'Astro Boy'라는 이름으로 수출됐어요.

지금 우리가 보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작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인 셈이에요.

💬 TMI: 데즈카는 제작비를 낮게 받는 대신 캐릭터 상품으로 돈을 버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게 이후 애니메이션 업계의 낮은 제작비 문제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