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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는 언제 처음 올림픽에 올랐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가라테는 '빈손'이라는 뜻이에요.

유도와 가라테, 둘 다 일본 무술이지만 고향과 성격은 꽤 달라요.

유도는 가노 지고로가 만든 무도예요. 옛 무사들의 격투술인 '유술'을 바탕으로, 위험한 기술은 빼고 던지기와 누르기 중심으로 체계를 세웠어요. 그래서 유도 경기에선 상대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지 않아요. 상대의 힘을 이용해 넘기는 게 핵심이에요.

유도는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종목으로 처음 올림픽 무대에 올랐어요. 일본에서 열린 첫 올림픽에서 일본의 무도가 세계 스포츠가 된 셈이죠.

가라테는 오키나와에서 발전한 무술이에요. 한자로 '空手', 빈손이라는 뜻이에요. 무기 없이 맨손과 맨발로 몸을 지키는 기술이에요.

가라테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정해진 기술 순서를 혼자 보여 주는 '가타(型)', 그리고 상대와 실제로 겨루는 '구미테(組手)'예요. 가타는 눈앞에 없는 상대를 상상하며 펼치는 연기 같아서 보는 맛이 있어요.

💬 TMI: 가라테는 원래 '중국의 손'이라는 뜻의 '唐手'라고도 쓰다가 '빈손'이라는 뜻의 '空手'로 바뀌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