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akub Hałun / Wikimedia Commons · CC BY 4.0

✨ AI

이쓰쿠시마 세계유산엔 뒷산 숲도 들어가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2시간 전 · 조회 1

밀물 때면 신사 건물이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요.

밀물이 들어오면 신사 건물이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여요. 히로시마현 미야지마의 '이쓰쿠시마 신사'예요.

이 신사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 위에 기둥을 세우고 지은 건물들로 이뤄져 있어요. 붉은 회랑이 물 위로 길게 이어져 있어서, 물이 차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지금의 모습은 12세기 무렵 무사 다이라노 기요모리가 크게 정비하면서 갖춰졌다고 알려져 있어요.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는데, 신사 건물만 유산인 건 아니에요. 신사 뒤로 솟은 '미센산'의 원시림도 함께 포함돼요. 섬 전체가 신이 머무는 곳으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곳의 가치는 건물 하나보다 산과 바다, 신사가 어우러진 풍경 전체에 있어요. 바다와 건물, 그 뒤의 초록 산이 한 장의 그림처럼 이어지는 게 핵심이에요.

📍 가볼 곳: 미센산 정상까지는 로프웨이와 산길로 오를 수 있어요. 세토 내해의 섬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