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richika Taniguchi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오키나와엔 물이 파랗게 빛나는 동굴이 있어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1시간 전 · 조회 1

햇빛이 밝은 바닥에 반사돼 동굴 안이 파랗게 빛나요.

동굴 안에 들어갔는데 물이 조명을 켠 것처럼 파랗게 빛난다면? 오키나와 온나촌 마에다곶의 '청의 동굴(푸른 동굴)'에선 실제로 이런 장면을 볼 수 있어요.

이 신비한 빛은 햇빛 때문이에요. 바깥에서 들어온 햇빛이 밝은 해저 바닥에 반사되면서 동굴 안 물빛 전체를 푸르게 물들여요.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으로 동굴에 들어가면 푸른 조명 속을 떠다니는 기분이 들어요.

물에 들어가지 않고 오키나와 바닷속을 보는 방법도 있어요. 나고시의 '부세나 해중공원'엔 바다 위로 다리를 놓아 연결한 해중 전망탑이 있어요. 계단을 따라 바닷속으로 내려가면 둥근 창 너머로 열대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보여요.

유리 바닥 배도 있어요. 배 바닥이 투명해서 앉은 채로 산호와 물고기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수영을 못 하는 사람이나 어린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 가볼 곳: 청의 동굴은 파도가 높은 날엔 투어가 취소될 수 있어서, 날씨를 꼭 확인하고 가는 게 좋아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