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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해협에는 정말 거대한 소용돌이가 생길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6분 전 · 조회 1

바다 위 45m 높이 유리 바닥 아래로 소용돌이를 내려다봐요.

바다 한가운데에 거대한 소용돌이가 빙글빙글 돌고 있다면? 도쿠시마현 나루토와 아와지섬 사이의 '나루토 해협'에선 실제로 볼 수 있어요. '나루토의 소용돌이(우즈시오)'예요.

이 소용돌이는 바닷물의 흐름이 만들어요. 좁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양쪽 바다의 높이 차이가 커지면, 빠른 물살과 느린 물살이 부딪히면서 소용돌이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조석의 세기에 따라 크기와 모습이 달라져요. 큰 날엔 지름이 20m에 이르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소용돌이를 내려다보는 방법도 특별해요. 해협 위의 '오나루토대교'엔 '우즈노미치'라는 산책로가 있는데, 다리 아래쪽 통로를 걸어가면 유리 바닥 너머로 소용돌이가 보여요. 전망 공간은 바다 위 약 45m 높이라 발밑이 아찔해요.

배를 타고 소용돌이 바로 옆까지 다가가는 관광선도 있어요. 위에서 볼 때와는 또 다른 박력이 느껴져요.

📍 가볼 곳: 소용돌이를 제대로 보려면 영업시간보다 그날의 조석표를 먼저 확인하세요. 물살이 가장 센 시간에 맞춰 가야 커다란 소용돌이를 볼 수 있어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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