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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들어가는 야생 원숭이를 볼 수 있을까요?
JAPICK이 정리한 이야기
50분 전 · 조회 1
원숭이들은 우리에 갇힌 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와요.
눈 내리는 날, 원숭이들이 노천온천에 몸을 담그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요. 나가노현의 '지고쿠다니 야생 원숭이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에요.
여기 원숭이들은 우리에 갇힌 동물이 아니에요. 주변 산에 사는 야생 일본원숭이들이 스스로 드나드는 거예요. 추운 겨울엔 따뜻한 온천에 들어가 몸을 녹이는 모습 덕분에 '스노 몽키'로 세계에 알려졌어요.
일본원숭이는 추위에 강한 원숭이예요. 아오모리현 시모키타반도는 사람을 뺀 영장류가 사는 곳 가운데 가장 북쪽으로 알려져 있어요.
일본엔 이 나라에만 사는 고유한 동물도 있어요. 작은 몸에 꼬리가 복슬복슬한 '일본겨울잠쥐(야마네)'가 대표적이에요.
바닷가 풍경에서도 일본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해안을 따라 길게 심은 소나무 숲은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바닷바람과 모래를 막아 주는 방풍림 역할도 해요.
💬 TMI: '지고쿠다니'는 '지옥 계곡'이라는 뜻이에요. 땅에서 김이 펄펄 솟는 모습 때문에 붙은 이름이에요.
⚠️ 출처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 이야기예요.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